1. 청도소싸움 / 펜션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
      • 물러나지 않는,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우직한 소싸움의 정신! 그 정신은 바로 청도사람들의 뿌리에 밖힌 의지와 다름 없습니다. 가뜩이나 무릎이 꺽이는 힘든 요즘, 불굴의 의지로 힘차게 매진하는 청도 소싸움에서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정신을 배우고, 천년의 역사를 이어 내려온 소싸움은 이제 청도의 대표적인 민속행사로, 한국농경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 프로방스 빛축제 / 펜션에서 차량으로 3분거리
      • 빛으로 전하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지는 빛의 축제!! 청도 프로방스는 어둠이 내리면 더욱 화려하게 변신을 합니다. 숲 속 가득히 채운 눈부신 빛에 흠뻑 빠져보세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 러브로드, 사랑에 빠져 버릴 것 같은 아찔한 큐피트로드, 눈부시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 빛의 숲, 누구나 행복해지는 빛의 을~ 빛의 광장 러브러브 빛 축제로 초대합니다.
    1. 와인터널 /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 와인터널은 천혜의 환경조건을 갖춘 터널로 와인이 숙성되고 와인터널은 대한제국 말기인 1898년에 완공된 구)남성현 터널로 깊고 깊은 터널, 자연의 멋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터널입니다. 직육면체의 화강암과 적별돌을 3겹의 아치형으로 조직, 건설된 자연석의 터널로 상시온도가 13~15도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 특성이 있어서 와인이 발효, 숙성 되어지기엔 안성마춤이다. 여름에는 피서, 겨울에는 피한으로서도 제격입니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억을 만들 수 있는 무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터널입니다.
    1. 군파크 루지 / 펜션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
      • 군파크 루지는 국내 최장 1.88km의 트랙길이로, 다양한 직선 곡선 코스를 활강하며 짜릿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살린 숲속 트랙으로 청정지역 청도의 숲 경관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정상 출발지점에서 드넓게 펼쳐진 청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1. 남산계곡 /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거리
      • 남산 곳곳에는 명소가 즐비합니다. 이서국 패망의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은왕봉과 깍아지른 듯한 높이 30m의 낙대폭포는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하여 약수폭포라고도 하고,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물을 자랑하는 남산골 계곡의 여름철은 분주하기 그지없습니다.
    1. 청도 읍성 /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고려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당시의 성은 석축과 토축, 혼합 토성으로 성내에는 관아와 객관, 유향소, 군기고, 서역소, 작청 등의 건물이 있었습니다. 선조 23년(1590년)에는 원래 토축성이었던 것을 석축성으로 고쳤으나 임진왜란 때 동, 서, 북문은 소실되었고 성벽이 파괴되었던 것을 후에 성벽의 수축과 문루의 재건이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의 읍성철거정책으로 다시 성벽이 헐렸고, 현재는 도시의 확장으로 성벽 일부와 기저만 남아 있습니다.
    1. 청도 레일바이크 /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 청도 레일바이크는 왕복 5km의 순환형 선로로, 레일바이크에 페달이 모두 있어 4인이 함께 페달을 밟을 수 있으며, 청도천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로에서 LED 터널, 은하수다리, 테마산책로, 장미터널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조형물을 볼 수 있고, 약간의 오르막은 자동화 견인시스템으로 편안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와 더불어 미니기차 그리고 MTB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 좋습니다.

라고 풀빌라

A comfortable view of the lake on a forest hill

사생활 보호를 위한 완벽한 프라이빗 공간
야트막한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탁트인 아름다운 호수 전망
별채에는 화덕이 비치된 냉난방 파티룸의 스페셜 공간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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